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석열/비판 및 논란/정책 및 공약 (문단 편집) === [[포퓰리즘]] 정책 논란 === [[https://www.sedaily.com/NewsView/260U66635A|(서울경제)'포퓰리즘은 사기'라던 윤석열···'210조 지원금' 약속, 최선인가 (View&Insight)]]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2011114590004458|(한국일보)'이재명 퍼주기' 흉보던 윤석열 "부모 급여 100만원 주고 임대료 정부가 부담"]]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32&aid=0003125733|(경향)공약 오락가락…포퓰리즘 짙어지는 윤석열]] “포퓰리스트를 혐오한다”는 [[윤석열]]이 정작 본인도 세금 지원 공약을 쏟아내며서 이기기 위해 상황에 따라 태세를 전환하는 ‘정치 쇼’에 동참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거액의 예산을 쓰겠다고 하는 포퓰리즘성 공약, 정책들을 제시하였다. 국민의힘은 그간 이재명 후보가 양도소득세, 종합부동산세, 기본소득, 국토보유세 등 현안마다 수시로 입장을 바꾼다고 비판해왔는데 그러나 윤 후보의 공약 뒤집기가 이어지면서 이 같은 비판도 무색해졌다 결국 윤석열은 기존 수급액을 빼고도 한 해 예산의 3분의 1이 넘는 약 210조 원을 쓰겠다고 공약했는데 [[윤석열]]이 돈을 어디서 마련할지를 알려주지 않아서 당장 [[포퓰리즘]]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그외에도 박근혜식의 ‘증세 없는 복지’를 앞세워 ‘줄푸세(세금은 줄이고 규제·지원은 풀고·법질서는 세움)’ 시즌2 행보를 한다는 비판도 나왔다.[[https://www.sedaily.com/NewsView/260U66635A|#]] 게다가 윤석열은 증세는커녕 감세 기조를 잡으면서 약속을 지키려면 큰 빚부터 내야 할 공산이 큰 것도 문제. [[이재명]]의 공약을 '현금 퍼주기'라고 비난하던 윤석열이 막상 선거가 다가오자 자신도 [[포퓰리즘]]에 영합하는 공약을 남발하는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11114590004458|#]] 주식양도소득세 폐지, 여성가족부 폐지 등 굵직한 대선 공약에서 기존 입장을 번복하는 사례가 계속되면서 여론 방향만 좇는 포퓰리즘 행보라는 비판이 나왔다. 앞서 주식양도세 도입을 전제로 추진하겠다던 증권거래세 폐지 공약은 한 달 만에 철회했으며 지난해 10월 윤 후보는 여가부 폐지가 아닌 양성가족평등부로 개편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음에도 지난 7일 역시 SNS에서 선언하듯 알린 여가부 폐지 공약도 기존 입장을 뒤집었다. 대선후보 당시에는 "문재인 정부는 돈 뿌리기 그만하라"라는 포퓰리즘을 비판하였음에도 불구하고,[[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150777|#]] 막상 당선이 되자 역대 최대 규모의 추경을 편성하고, 손실보상과 대상자 확대 및 정부 지원금도 상향하였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198545|#]]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